파이널 데스티네이션4 by 키카루마


                                 화려한 특수효과와 잔인한 장면 그리고 3D 영상조차 커버할 수 없는 스토리의 한계

                                                        -   돈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영화

렛츠락! by 키카루마


 

 

존나 유익한? 시간이었음....


존 레논 'Imagine' by 키카루마

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t's easy if you try
해보려고 하면 어려운 일도 아니죠
No hell below us
우리 아래 지옥도 없고
Above us only sky
오직 위에 하늘만 있다고 생각해봐요
Imagine all the people
모든 사람들이
Living for today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살아간다고 상상해보세요
Imagine there's no countries
국가라는 것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t isn't hard to do
그건 어려운 일도 아니죠
Nothing to kill or die for
죽이는 일도 없고 목숨을 바쳐야 할 일도 없고
And no religion too
종교도 없다고 생각해봐요
Imagine all the people
모든 사람들이 함께
Living life in peace...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 Chorus:

You may say I'm a dreamer
당신은 날 몽상가라 부를지도 모르겠네요
But I'm not the only one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언젠가 당신도 동참하길 바래요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되어 살아가겠죠
Imagine no possessions
소유물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 wonder if you can
당신이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No need for greed or hunger
탐욕을 부리거나 굶주릴 필요도 없고
A brotherhood of man
형제애가 형성되겠죠
Imagine all the people
모든 사람들이
Sharing all the world...
세상을 함께 공유하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진정 이런 세상은 가능한 것일까? 아니면 그저 노래 가사일 뿐일까...

추억으로... by 키카루마




기억으로만... by 키카루마



때로는 기억으로만 남기고 싶은 여행이 있다.

유독 이번 여행에서 몸이 아파서 나를 힘들게 했지만

덕분에 다른 시선으로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여행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몸이 아파서 마카오에서 현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으며, 다른 시각으로 그 나라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주구장창 뭘 했고 어딜 갔으며 라는 기행문은 쓰고 싶지 않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여행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유 없이 좋은 영화가 있듯이.. 이번 여행도 이유 없이 좋을 뿐이다.


어려운 필카. by 키카루마



케논 AE1
후지 수퍼리아 200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는 이게 아니었는데 ㅠㅠ .. 역시 필카는 어렵다는...

' 차우 ' 확실히 웃긴다. by 키카루마



이런 영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장르의 공식을 지키면서 그 안에서 활공하는 영화를 말이다.

‘ 차우 ’ 가 딱 그런 영화다.

기대하지는 않았다. 어설픈 예고편은 솔직히 멧돼지의 공포를 느끼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나 또한 단순히 친구의 추천으로 봤기 때문에 극장 안에 들어설 때까지 ‘ 이 영화 괜찮을까? ’ 라는 끊임없는 질문이 나를 괴롭혔다.

그러나 ‘ 이 영화 괜찮을까? ’ 라는 질문이 ‘ 역시 보길 잘했어 ’ 라고 바뀔 때 까지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의문의 멧돼지가 사람을 공격하는 장면부터 시작하는 ‘ 차우 ’ 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B급 괴수물의 공식을 철저히 지키는 영화다.

다만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괴수물의 새로운 변형의 시도를 보여준다. 감독의 전작 ‘시실리2KM '를 연상케 하는 코믹의 장치들이 B급 괴수영화와 맞물리면서 새로운 코미디를 만들어냈다. 물론 그 ‘새롭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이다.

 

엄마라고 부르지 않으면 무섭게? 화를 내는 ‘미친년’ 과 군대에서 쓰는 군용 저격총인 TRG를 한국에서 아무렇지 않게 들고 있는 핀란드 사냥꾼 , 치매 들린 엄마 등 코믹적인 캐릭터들이 시종일관 관객들을 웃겨준다.

우려가 되었던 멧돼지의 CG는 솔직히 평가하자면 상태가 썩 좋은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와 코믹적인 요소가 충분히 CG를 커버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차우’가 코믹적인 부분을 완전 배재하고 진지하게 영화를 진행시켰다면 정말이지 올해 최악의 영화로 뽑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어디까지나 시나리오의 승리이다.

 

‘차우’의 평점들을 보니 평이 극과 극이다. ‘ 거지같다 ’ VS ‘ 엄청 웃기다 ’ 라는 평이다.

 

‘ 저게 말이 되? ’ 라고 생각하지 보다는 그 자체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다면 분명 ‘ 차우 ’는 매력적이게 다가올 것이다.

 


이중인격자 서경석 목사 by 키카루마


오늘도 열심히 회사에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근데 뉴스를 보니 서경석 목사가 거리에 눕고 지랄 발광을 한 시위 사진들이 올라왔다. 아니... 서경석 목사라고 하면 광우병 시위할때 불법시위 반대한다며 입에 거품물고 나와 지랄맞은 데모를 한 그 목사가 아닌가?

자기 밥그릇만 쳐 먹던 목사가 왠 재개발 피켓을 들고 있기에 무엇인가 하고 클릭 해보니 웬걸....

역시나 재개발 지역 교회들이 보상을 턱업이 제대로 못받고 쫒겨난다는 것이었다. 세입자인 임대 교회들이 이사비용만 받고 쫒겨나자 이를 보던 우두머리 위대하고 선택받은 주님의 종 서경석이 자신을 추종하는 목사들을 데리고 우르르 몰려왔다.


그리고  " 시민불복종운동 " 이란 칭호를 사용하여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불법? 적인 시위를 해서 매스컴의 주목을 끌겠다고 말을 했다.

순간 소름이 끼쳤다.

이거...


완전 싸이코 ? 순간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보았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 싸이코 " 가 불현듯 떠올랐다.
서경석 목사는 진정한 이중인격자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서경석 목사 당신이! 말했던 것처럼

" 제아무리 옳더라도 불법폭력 시위를 해서는 안 된다” 라고 말했

던 것처럼 경찰이 이들에게 촛불집회와 똑같이 취급을 해주었으

면 하는 바램이다. 



한 마디로 좀 밟아 달라는 이야기다.

 


도심 속 전쟁 그리고 용산 by 키카루마



변화하고 있는 용산의 모습을 일회용 카메라로 포착했다.

드래그 미 투 헬 by 키카루마

드래그 미 투 헬


역시나 샘레이미의 스타일은 살아 있었다. 스크린에서 튀어나오는 핏빗 향연은 과거 그의 최고작품이라고 평가되는 “ 이블데드 ” 시리즈 정도는 아니지만 “ 스파이더맨 ” 시리즈 보다는 훨씬 낳은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영화의 시작에선 과거 유니버셜 로고와 조금 허접해 보이는 고스트 하우스 픽쳐스의 로고를 보는 순간 마스터베이션의 절정에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비록 “ 드래그 미 투 헬 ”은 “ B급 영화 ” 는 아니지만 이곳저곳에서 B급 냄새가 흘러나왔다. 시종일관 튀어나오는 할망구와 의 사투는 분명히 진지한 장면이지만 계속 해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영화 내내 짜릿함과 코믹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일단 극장에서 두 눈으로 목격하자!

오랜만에 자신의 전공으로 돌아온 샘 레이미의 귀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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